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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불륜비디오 정말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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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4 Feb 2020

후원계좌:농협 204065-56-197694 김O현 구국전선 애국활동에 뜻있게 사용하겠습니다. 자유수호 국가원로회 서신 62호 - 대한민국 정보기관의 소명- ■최창식 전 씨름협회장은 80이 넘은 노구인데도 전국 주먹세계의 오야붕 출신답게 기력이 왕성하다.완력에서만이 아니라 애국심 또한 강건하여 지금도 모든 애국단체 모임에는 빠지지 않고 헌신하고 있을 정도이다. 노태우 대통령 당시 그는 전국 주먹세계를 통합, 일본의 극우파처럼 국가를 위한 전위조직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내어 엄삼탁 당시 안기부 기조실장으로부터 한번 해보라는 언질을 받고 추진하던 중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철퇴를 맞고 지금도 노태우를 물대통령이라 부르며 분개한다. 어느 집에도 쓰레기가 있듯이 사회에도 인간 쓰레기가 있기 마련이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그 쓰레기를 어떻게 치울 것이냐는 문제에서 방법론이 나오는데 그는 재활용에 무게를 둔다.집에서도 내 논 자식을 조폭세계의 보스도 몰라라하면 그 쓰레기는 언제 번질지 모르는 오염물질이 되기 쉬운데 그들을 선도하여 국익에 활용하는 게 뭐가 나쁘냐는 것이다. 실제로 그는 건전한 주먹세계를 희구하여 씨름협회를 통합하고 도오꾜 국기원에서 대회를 치룰만큼 수완을 보였으며, 1989년 노 대통령 방일시에도 일본 극우파를 설득하여 그들이 계획한 反韓 행동을 자제하게 하고 친한파로 돌아서게하는 애국을 실천하였다. 근현대사의 날짜까지 소상하게 기억하는 그가 얼마 전 멕시코를 여행하면서 정보기관 출신의 고위인사로부터 지득한 내용은, 이런때 일수록 한국의 정보기관도 미국이나 일본,영국 등 해외 정보기관들 처럼 국익을 위해 비밀스런 행동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게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현재의 국난에 버금가는 사태를 개탄하였다. ■추미애 이야기다. 노무현 탄핵에 앞장섰던 민주당대표를 지낸 추미애는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한다며 세월호 7시간 의혹 등 확인되지 않은 온갖 내용을 탄핵사유에 집어 넣어 통과시키는데 문재인 등과 크게 역할한 국사범에 다름아니다. 특히 그 '7 시간'을 '대깨문'들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이 정윤회와 성행위를 했다며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국민들이 억측할 수 있도록 선전선동 함으로써 국민적 반감을 갖도록 조장하여 탄핵국면을 확장시켰다. 그 뿐만아니라 그들은 국회에까지 버젓히 누구나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난잡한 나체화를 전시하여 세월호 사망자들이 구조되어야 할 시간에 대통령은 성적유희에 빠짐으로써 구조될 수 없었다는 암시를 주어 국민적 분노를 폭발시켰다. 결과는 어떠했는가? 특검과정에서 1분1초까지 샅샅히 밝혀진 '세월호 7시간'은 그들의 주장이 허위임을 입증했지만 이미 그들과 야합한 천추에 길이 남을 대한민국 헌정사를 더럽힌 헌법재판소의 이영미소장이 8명 전원일치 판결, 그것도 '인용'이 아닌 '파면'을 선고한 다음이었다. ■과거 중정을 비롯 한국의 정보기관은 수많은 신원정보를 수집했다.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어느 누구든 아무리 정적이라하여도 배꼽 밑 이야기 만큼은 절대로 해서는 안됀다는 강력한 통치철학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실천에 옮겼다. 정인숙여인 한강 권총살해 사건시 대통령은 세간의 온갖 추측성 오해를 받아가면서도 진범인 정일권 총리에게 전화로 딱 한마디! ''임자,앞으로는 잘 처신하시오''로 끝이었고, 71년 대선시 김대중 대통령후보에게 어느 여인과의 불륜관계로 태어난 여자 사생아가 있다는 결정적인 보고에도 중정부장에게 그 모든 기록을 없애라고 엄명하였다. 당시의 선거판세는 박빙의 차이로 시소게임을 벌이고 있었으며 불륜관계가 폭로되었다면 이후 역사에서 김대중의 이름은 지워졌을 것이다. 그러나 박정희는 치사한 짓으로 보고 까딱했으면 질지도 몰랐을 15만표의 아슬아슬한 간극의 차이를 견디어 냈다. ■이후 이런 여러가지 약점이 잡힐것을 우려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같은 대통령들이 정보기관의 손발을 잘라 무력화 시켰지만 지금은 다르다. 인사검증시스템까지 망가져 형사 피의자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있고, 문재인의 충견인 경찰이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검사들의 약점을 잡으라는 지시를 받고 세평을 작성한다. 정보기관을 죽여놓았기 때문이다. 확인되지 않은 첩보가 정확한 팩트로 확인되면 그 정보는 국정에 큰 도움이 된다.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추미애는 현재 법무부장관이다. 그런점에서 공인이니만큼 그녀의 모든것은 공개되어야 마땅하다.물론 기본적인 것은 알려져 있다. 소아마비출신의 성실한 변호사 남편이 전북 정읍에서 홀로 산지가 십수년이 되었다는거나 당 대표시절 딸 결혼식 축의금을 챙긴 내용같은 것으로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일 수 있다. 그러나 그녀가 그런 성실한 남편을 배신하고 운전기사와 지속적인 불륜관계를 갖고 그것도 모자라 그 기사를 해고하고 채용한 다른 기사에게까지 손을 뻗혀 성적도구로 삼았다는 불륜은 그녀에게는 로맨스가 될지 몰라도 우리 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도 된다. 공인이기에. 현직 법무부장관의 수치스런 그 비디오테이프는 어디엔가 보관되어 있다 한다. 국정원이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는 시스템이었다면 이미 내정단계에서 추미애는 걸러졌을것이며 만에 하나라도 조국처럼 장관을 고집할 경우 원장은 조용히 추미애를 만난다. ''의원님은 유재수를 민주당 전문위원으로 임명한 문제로 수사선상에 올라 있으니 이쯤해서 물러나셔야 하겠습니다'' 보고를 마친다음 비디오테잎을 내민다. 상황끝!이다. 추미애의 딸도 그런 기미를 눈치챘기 때문인지 고사하라 했고 추미애도 잠간 받아들일 기미를 보였다지만 대권으로 이어지는 유혹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을 것이다. "이제는 엎질러진 물이다.윤석열의 팔다리까지 잘라버렸으니 운명에 맡겨버리자. 운전기사하고 그 짓을 하고도 들키지 않고 살아남은 것만 봐도 하늘은 내 편이다. 유명한 점쟁이도 올 해 내 운세는 최고로 좋다했다. 관(冠)이 여러개 들었다 했다." ■국회는 법적으로 대통령의 어떤 행위가 구체적인 탄핵사유에 해당되는지도 모르면서 엉터리 사유서를 작성하여 헌재에 넘겨 헌재는 '인용' 도 아닌,그들의 권한을 넘은 '파면'을 선고하였음에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은 나라. 자기들이 민주화 할때 당신들은 뭐 했느냐며 삿대질하고 온갖 청렴을 다떨면서 지들은 권력을 쥐자마자 돈만 되면 뻔뻔한 대낮의 도둑놈도 마다않는 내로남불 나라. 신년사마져 고용과 소득은 아주 좋아져 경제는 잘 돌아가고 있고 어느때보다 평화도 정착되고 국민통합도 잘 되고 있다며 끊임없이 거짓말을 반복하는데도 문재인의 코는 커지지 않는 이상한 나라. 최회장은 현 정국은 4.19 이후의 혼란상을 넘어선 것으로, 월남이 공산화된 당시의 과정과 국민들이 포퓰리즘에 빠져 망해버린 베네즈웰라를 합쳐놓은 현상이라고 했다. 똑같은 꼴이 되지 않으려면 도덕적 경각심을 위정자들이 가질 수 있게끔 단호한 철퇴를 가해야 한다며 우선 당장 남편을 배신하고 국민을 능멸한 인격 파탄자 추미애를 꼽았다. 2020년 1월 9일 윤석열의 호위무사들이여, 건투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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